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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19 트럼프는 개애국자였구나...
세계2021. 1. 19. 22:05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정확히 내일이면 미국 대통령이 바뀌는 날입니다. 저도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세계 경제가 하나의 묶여 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고, 차기 대통령에 의해 경제가 많이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 재무를 가져가야 하고 어디에 투자 해야할지 판가름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번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그들의 실체가 이상한 사람들이나 알고 있는 음모론은 아니란걸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개표를 순조롭게 되고 있는데 막판에 바이든으로 표가 쏠리더니 바이든쪽으로 기울더라구요. 좀 의아했는데 미국민은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싶었죠. 그리고 한국에는 바이든이 악재이기에 근심이 커졌습니다. 



일단 결과는 바이든쪽으로 기우니 제가 투자한 분야가 신재생에너지 관련이 있기에 호재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바이든에 여러가지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좀 찝찝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대선이 된다고 해도 미중 무역전쟁 2차전으로 전 세계가 또 혼돈에 빠지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번 미국 부정선거를 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좀 똘아이 아니고, 지 꼴리는대로 하는 좀 독불장군처럼 행동하기에 약간 유복하게 자란 어려운거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사람의 의견은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결정하고 경솔하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딱 그런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우리나라 방위비를 올려야 된다느니, 기후협정을 폐기 한다느니... 김정은 물먹이고.ㅋㅋㅋ 내막을 모르니 왜 저런가 싶었습니다. 또, 그래도 제가 제일 흥미롭게 보는건 이 분은 자화자찬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남이 칭찬할 시간도 없이 본인이 본인 칭찬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제대로 또라이구나 좀 별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업가이기도 하고 토크쇼도 하는 아주 특이한 사람이잖아요. 별종이구나 싶어요. 사실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선을 치르고 나서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부정선거입니다. 저는 이전에는 선거가 정말 투명하게 개표되는줄 알았더니 완전 이건 막장중에 개막장입니다. 




물이 샌다고 표결하는 사람을 내보내고 숨겨놨던 캐리어를 꺼내 이상한 짓을 하지 않나, 공화당 참관인들만 내쫓질 않나, 투표기는 인터넷이 연결하고, 얼마전 이태리에서 그짓을 한 장본인이 본인이 했다고 자백까지 했습니다.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덯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민줒의국가, 법치국가, 헌법이 보장되는 국가 ...드림 어머리카 아닙니까?




설상가상으로 이런 명백한 증거들과 증인들이 차고 넘치는대도 의회에서는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는 걸 보고 정말 기가차더라구요. '뭐야?' 게다가 공화당이라는 자들도 그들과 공모하여 공화당 지지자들이 의회에 폭력시위를 했다고 부정선거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철회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 그걸랑 부정선거랑 무슨상관이야... 누명을 쓴 살인자에 대해 증인인 사람이 그 사람이 자기한테 친절하게 하지 않았다고 증인으로써 사실을 말하지 않겠다고 하는거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요? 아마도 그들도 같은 세력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저 자신의 주장을 철회 할 수 있는 명분이 필요했던 것 뿐입니다. 지지하기를 철회하기 위한 명분.




미국시민들은 이걸보고 집회를 가졌고 사람들은 시위중 의회로 향했습니다. 결국 의회에 침임하고 간혹 폭력적인 시위자도 있었지만 폭력을 조장하려고 했던 세력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들을 안내해주는 의회세력도 있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모든 사람들은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때 낸시 펠로시를 비롯한 하원의원의 노트북 도난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어죠. 

이후 별다른 모션이 없어 이대로 명백한 부정선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덮어지는건가? 싶더라구요. 너무 기가차서 미국 대선만 봤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구글을 통해 미친듯이정보 검색하게 됐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그들이라는 세력을 알게 됐고, 음모론이 아니란걸 정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또한, 그러는 사이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는 차단당하고, 옮긴 팔러라는 sns는 아예 서버를 끊어버려 일반사람도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 미친거 아닙니까? 사장님이 어떻게 대통령 탄압을...

선을 넘어 어쩌면 이건 목숨을 건 전쟁이지 않을까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합니다. 미 역사상 2번의 탄핵을 맞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었습니다. 한편, 임기가 2주도 남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이유가 뭘까? 싶었습니다. 4년뒤에 아예 출마를 시키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렇게 할거라면 아예 의회침입했을 때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마도 그 노트북에 엄청난 무언가가 담겨 있어 빠져나갈수 없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탄핵은 예정되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대통령취임일은 다가 오고, 미국 이취임식은 점점 불투명해 줬습니다. 탄핵 소식을 들은 트럼프 지지자인 민병대가 16일날 무장하고 의회로 집결하기로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만류로 민병대는 그들의 가정을 지켰습니다. 대신 전 지역 미군인 3만명이 의회로 집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1입니다. 오늘이 1월 19일이니까 우리시간 내일 저녁이 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이 나는데요. 왜 이렇게 초조한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교라서 뭐 기도할 건 아닌것 같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그 세력 딥스테이트의 세력인 민주당 의원들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는데요. '와.... 정말 역겹다'란 생각과 '악마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또한, 어제부터 이와 관련된 세력들이 사망하거나 사라지는 일이 생기는데요. 저는 그들이 못버티고 자살한건가?란 아주 순수한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 유튜버가 그러더군요. 죽은게 아니라 사망처리만 하고 죽지 않은거라고... 소름?!!!! 이거 영화 아닙니까?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서류상 사망처리만 하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낸시 펠로시가 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려고 국인들을 만났는데요. 자기 사람이 아니란걸 이제야 깨달은것 같아요.



예전에 트럼프 취임식 때 연설이 생각납니다. 그땐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서 미국을 다시 돌려주겠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패권국 미국이 누구의 것이었나? 싶어거든요. 다시 들어보니 소름이...




그런데 이제야 그 퍼즐이 맞쳐집니다. 정말 트럼프 애국자 아닙니까? 모르긴 몰라도 자기가 공약한 건 다 실천했던 대통령이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말 좋은 일이고 우리에겐 좀 섭섭한 일이지만, 그들에게선 최고의 대통령이 맞는 것 같아요. 맥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워 불법 이민자를 막았습니다. 1조 달러 투자해 일자리 창출하여 취업률이 올랐고, 법인세 인하하여 감세 정책 추친하고 금융규제 완화하고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자신의 공약을 걸고 공약을 행동에 옮긴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대통령이 한국에도 꼭 나타났으면 하고, 트럼프 형님 이제야 형님을 진가를 알게 됐습니다. 이런 악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4년을 준비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단지 꼬리만 원한게 아니라 정말 늪지(SWAMP)의 물을 빼서 그들이 다 드러나게 했습니다. 대선토론할 때도 혼자 힐러리와 CNN과 혼자 싸우고, 지금은 추악한 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미국민들이 트럼프 지지율이 아직도 상당하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탄핵을 2번이나 당한 불명예스러운 대통령이지만, 오바마보다 높은 48%의 지지율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두명 중 한명은 얻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믿을만한 곳에서 조사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미대선을 보면서 또하나 정확하게 알게 된 사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진짜 썩을 대로 썩었구나 싶었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언론이 아니라 이익에 눈이 먼 나팔수일 뿐입니다. 이제야 진짜 세계에 눈 뜬 것 같습니다. 매사 어떤걸 믿기 보다는 의심하고 검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믿는다는 단어가 의심스러운 세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