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1. 1. 19. 22:05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정확히 내일이면 미국 대통령이 바뀌는 날입니다. 저도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세계 경제가 하나의 묶여 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고, 차기 대통령에 의해 경제가 많이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 재무를 가져가야 하고 어디에 투자 해야할지 판가름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번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그들의 실체가 이상한 사람들이나 알고 있는 음모론은 아니란걸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개표를 순조롭게 되고 있는데 막판에 바이든으로 표가 쏠리더니 바이든쪽으로 기울더라구요. 좀 의아했는데 미국민은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싶었죠. 그리고 한국에는 바이든이 악재이기에 근심이 커졌습니다. 



일단 결과는 바이든쪽으로 기우니 제가 투자한 분야가 신재생에너지 관련이 있기에 호재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바이든에 여러가지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좀 찝찝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대선이 된다고 해도 미중 무역전쟁 2차전으로 전 세계가 또 혼돈에 빠지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번 미국 부정선거를 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좀 똘아이 아니고, 지 꼴리는대로 하는 좀 독불장군처럼 행동하기에 약간 유복하게 자란 어려운거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사람의 의견은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결정하고 경솔하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딱 그런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우리나라 방위비를 올려야 된다느니, 기후협정을 폐기 한다느니... 김정은 물먹이고.ㅋㅋㅋ 내막을 모르니 왜 저런가 싶었습니다. 또, 그래도 제가 제일 흥미롭게 보는건 이 분은 자화자찬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남이 칭찬할 시간도 없이 본인이 본인 칭찬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제대로 또라이구나 좀 별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업가이기도 하고 토크쇼도 하는 아주 특이한 사람이잖아요. 별종이구나 싶어요. 사실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선을 치르고 나서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부정선거입니다. 저는 이전에는 선거가 정말 투명하게 개표되는줄 알았더니 완전 이건 막장중에 개막장입니다. 




물이 샌다고 표결하는 사람을 내보내고 숨겨놨던 캐리어를 꺼내 이상한 짓을 하지 않나, 공화당 참관인들만 내쫓질 않나, 투표기는 인터넷이 연결하고, 얼마전 이태리에서 그짓을 한 장본인이 본인이 했다고 자백까지 했습니다.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덯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민줒의국가, 법치국가, 헌법이 보장되는 국가 ...드림 어머리카 아닙니까?




설상가상으로 이런 명백한 증거들과 증인들이 차고 넘치는대도 의회에서는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는 걸 보고 정말 기가차더라구요. '뭐야?' 게다가 공화당이라는 자들도 그들과 공모하여 공화당 지지자들이 의회에 폭력시위를 했다고 부정선거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철회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 그걸랑 부정선거랑 무슨상관이야... 누명을 쓴 살인자에 대해 증인인 사람이 그 사람이 자기한테 친절하게 하지 않았다고 증인으로써 사실을 말하지 않겠다고 하는거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요? 아마도 그들도 같은 세력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저 자신의 주장을 철회 할 수 있는 명분이 필요했던 것 뿐입니다. 지지하기를 철회하기 위한 명분.




미국시민들은 이걸보고 집회를 가졌고 사람들은 시위중 의회로 향했습니다. 결국 의회에 침임하고 간혹 폭력적인 시위자도 있었지만 폭력을 조장하려고 했던 세력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들을 안내해주는 의회세력도 있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모든 사람들은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때 낸시 펠로시를 비롯한 하원의원의 노트북 도난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어죠. 

이후 별다른 모션이 없어 이대로 명백한 부정선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덮어지는건가? 싶더라구요. 너무 기가차서 미국 대선만 봤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구글을 통해 미친듯이정보 검색하게 됐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그들이라는 세력을 알게 됐고, 음모론이 아니란걸 정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또한, 그러는 사이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는 차단당하고, 옮긴 팔러라는 sns는 아예 서버를 끊어버려 일반사람도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 미친거 아닙니까? 사장님이 어떻게 대통령 탄압을...

선을 넘어 어쩌면 이건 목숨을 건 전쟁이지 않을까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합니다. 미 역사상 2번의 탄핵을 맞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었습니다. 한편, 임기가 2주도 남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이유가 뭘까? 싶었습니다. 4년뒤에 아예 출마를 시키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렇게 할거라면 아예 의회침입했을 때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마도 그 노트북에 엄청난 무언가가 담겨 있어 빠져나갈수 없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탄핵은 예정되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대통령취임일은 다가 오고, 미국 이취임식은 점점 불투명해 줬습니다. 탄핵 소식을 들은 트럼프 지지자인 민병대가 16일날 무장하고 의회로 집결하기로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만류로 민병대는 그들의 가정을 지켰습니다. 대신 전 지역 미군인 3만명이 의회로 집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1입니다. 오늘이 1월 19일이니까 우리시간 내일 저녁이 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이 나는데요. 왜 이렇게 초조한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교라서 뭐 기도할 건 아닌것 같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그 세력 딥스테이트의 세력인 민주당 의원들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는데요. '와.... 정말 역겹다'란 생각과 '악마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또한, 어제부터 이와 관련된 세력들이 사망하거나 사라지는 일이 생기는데요. 저는 그들이 못버티고 자살한건가?란 아주 순수한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 유튜버가 그러더군요. 죽은게 아니라 사망처리만 하고 죽지 않은거라고... 소름?!!!! 이거 영화 아닙니까?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서류상 사망처리만 하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낸시 펠로시가 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려고 국인들을 만났는데요. 자기 사람이 아니란걸 이제야 깨달은것 같아요.



예전에 트럼프 취임식 때 연설이 생각납니다. 그땐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서 미국을 다시 돌려주겠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패권국 미국이 누구의 것이었나? 싶어거든요. 다시 들어보니 소름이...




그런데 이제야 그 퍼즐이 맞쳐집니다. 정말 트럼프 애국자 아닙니까? 모르긴 몰라도 자기가 공약한 건 다 실천했던 대통령이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말 좋은 일이고 우리에겐 좀 섭섭한 일이지만, 그들에게선 최고의 대통령이 맞는 것 같아요. 맥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워 불법 이민자를 막았습니다. 1조 달러 투자해 일자리 창출하여 취업률이 올랐고, 법인세 인하하여 감세 정책 추친하고 금융규제 완화하고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자신의 공약을 걸고 공약을 행동에 옮긴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대통령이 한국에도 꼭 나타났으면 하고, 트럼프 형님 이제야 형님을 진가를 알게 됐습니다. 이런 악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4년을 준비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단지 꼬리만 원한게 아니라 정말 늪지(SWAMP)의 물을 빼서 그들이 다 드러나게 했습니다. 대선토론할 때도 혼자 힐러리와 CNN과 혼자 싸우고, 지금은 추악한 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미국민들이 트럼프 지지율이 아직도 상당하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탄핵을 2번이나 당한 불명예스러운 대통령이지만, 오바마보다 높은 48%의 지지율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두명 중 한명은 얻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믿을만한 곳에서 조사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미대선을 보면서 또하나 정확하게 알게 된 사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진짜 썩을 대로 썩었구나 싶었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언론이 아니라 이익에 눈이 먼 나팔수일 뿐입니다. 이제야 진짜 세계에 눈 뜬 것 같습니다. 매사 어떤걸 믿기 보다는 의심하고 검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믿는다는 단어가 의심스러운 세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21. 1. 10. 22:54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얼마전 미대선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미대선이 아니라 미대선부정선거라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 이렇게 버젓히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렇게 신뢰하고 있던 미 언론(타임즈 같은데에 실리면 성경처럼 믿어죠), 빅테크, 유명인 등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온갓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역겹습니다. 


이번 주에 있을 일들은 역사에 기억될 겁입니다. 지난주 미국 의회가 태통령 후보 바이든을 선출하는 회의가 소집이 되었는데요. 마이클 펜스 부통령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행동으로 미국 시민과 더를어 깨어 있는 민주주의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영구 삭제 되었고 그걸 시작으로 츠근들도 모두 세상과 고립되었습니다. 어떻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그것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백관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나 싶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너무나 슬펐습니다. 저에게 있어 미래는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와 현재란 두 차원이 남았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걸 짊어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까요? 그들은 목숨 그리고 그보다 더한걸 감내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의 중요한 영상을 공유코자 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평소에는 강요하지 않지만, 이번엔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이니 5초만 참고 보세요


https://spikatv.com/astormiscoming/


저는 무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있었던건 제 스스로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명 한명 깨닮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20. 11. 18. 07:11

안녕하세요?은희입니다. 얼마전 미대선이 있었습니다. 저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압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지지 하긴 했으나 바이든이 역전하는 걸 보며 이렇게 끝이나는건가 싶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아...  X 됐다.'란 말이 저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아마도 보수 진보를 떠나서 뭔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국내 개표는 보지 않았는데 미대선 개표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을 보면서 마음조리긴 처음이었습니다. 쭉 잘가다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표가 일정한 간격으로 업데이트가 되다가 한참 멈춰 있다던가... 한순간 뭔가 확 쏠리는 느낌이 있어 한국에서 시청하다보니 뭔가 송신상에 문제, 혹은 집계에 대한 단순한 딜레이인가 싶었습니다.


이후 직장에서 일하면서 TV뉴스를 봤습니다. 저는 드라마도 보지 않고 오로지 뉴스만 봅니다. 그것도 인터넷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젠 뉴스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드라마 보다 더 좋지 않은 현상이 생깁니다. 누군가의 선전선동에 의해 사실이 편집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 트럼프 대선을 보고 언론이 썩을 때로 썩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럼프가 왜 CNN을 보고 가짜 언론이라고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가 사회자와 함께 트럼프 공격하는 걸 보면서 이건 대통령 후보 토론이 아니라 약간 트럼프 청문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배수의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민경욱 의원이 백악관앞에서 부정선거에 대해 언급했지만 큰반응이 없었었는데 결국은 배후의 세력까지 추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시기가 어느때인데 한가하게 골프치러 갔나 했는데 그들이 더욱 대범하게 범행을 저지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수십가지에 부정행위가 발각 되어 이건 단순한 대선이 아니라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에 부정선거와 우리나라 이상한 선거를 보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했을 때 그들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고 한 말이 기억이 납니다. 정말 역대급 대통령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미국인이라면 정말 무조건 트럼프죠. America First~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애국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미국 CNN,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같은 세계적인 언론사도 믿지 못한다는게 참.... 그런데 생각해보면 계속 변화는 것 같습니다. 신문 라디오 TV와 같은 대형 언론사가 정보를 전달했지만 지금은 거짓 정보나 중요한 기사나 뉴스는 쏙 빼거나 변질 시켜 보냅니다. 그런데 지금은 SNS나 유튜브, 블로그 와 같은 개인 의견이나 개인방송을 국경 없이 바로바로 전달 받을 수 있어 속지 않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언론도 진실은 보도하지 않은 채 거짓기사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 이제 그 윤곽이 정확하게 나오게 될 것입니다. 미 대선이 부정선거라는게 밝혀지면, 그 다음 시선은 분명 대한민국으로 향할 것입니다. 잘 기억 합시다. 거짓을 보도했던 자들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난 놈 아닙니까? 이번에 부정선거가 있을거라고 예상을 했겠죠~ 워터마크에 블록체인 투표용지를 만들었다는게 완벽한 선거 준비였습니다. 그동안의 부정선거의 방법이 이번 대선에 다 쓰인 것 같은데 아주 대책을 잘 세웠던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자유를 억압하려고 했던 것 아니였나 싶습니다. 또한, 다구리에 장사 없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다구리치는 얘들이 보통 얘들이 아니였는데도 17:1을 아주 완벽하게 제압하는 느낌입니다. ^^


이번에 바이든이 당선 유력이라고 했지만, 축한 인사를 건내지 않은 나라가 중국하고 러시아라고 하는데요. 뭐~바쁜가 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딜 자꾸 가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폼페이오 장관이 트럼프 2기라는 말을 하는데 그 때 느낌이 팍 왔습니다. 클린턴, 오바마.... 겉으론 아주 그럴듯 했지만....글쎄요. 퍼포먼스죠. 그에 반해 트럼프 이란 수장을 사살하고, 김정은과 만나 회담했죠. 그런 대통령 있었습니까? 언론은 썩었으니 이제 역사가 증명하겠죠. 

다만, 전세는 역전 되었지만 정확하게 판결 난 건 아니니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잘 마무리 짓기 바랍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이 있을 수 있으니 보안에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20. 5. 28. 09:47

안녕하세요? 은퇴희망자 은희입니다. 이제 코로나가 잠잠해질까? 싶었는데 등교와 함께 엉뚱한 물류센터에서 4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이제 학교에도 퍼지겠죠~ 밀폐된 곳에서 에어컨을 켜고 10분 환기한다는 얘기듣고 '아...  2차 대유행이 시작되겠구나 싶습니다. 이 이야긴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이 29일 홍콩 국가 보안법을 제정을 강행 것으로 보입니다. 1997년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일국양제라고 하여 한 국가에 두 체제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체결했습니다. 즉, 중국은 홍콩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해야 하죠. 그런데 중국 본토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시스템이다. 중국에선 홍콩에 보안법을 제정하려고 했으나 그 때마다 홍콩 시민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또한, 얼마전 대만에서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송환법으로 인해 홍콩시민들이 또 들고 일어섰죠. 나아가 민주국가로써의 갈망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송환법 철회를 외치던 시위는 결국 민주주의 시위로 번져 나갔고 수백만 홍콩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허나 중국 본토에서 강경하게 제압이 이어졌고, 결국 송환법만 철회되고 또다시 원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중국이 홍콩에 대한 국가보안법을 앞세워 사실상 홍콩을 다시 사회주의 체제로 편입시키려 합니다. 국가보안법 그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홍콩에서 일어나는 행위중 국가 안전에 위협하는 행위를 방지하며 그 행위를 한 사람은 처벌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외부세력도 홍콩 정부에 관여하는 것을 막겠다는 내용이었다. 이번에는 아주 노골적이고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나? 전세계 사람들이 중국 우환에서 발생된 코로나로 인해 수십만명이 상망했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또한, 전세계에 경제적 타격도 심상치 않은데 지금 누가 누구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미 약 일주일전 미국 폼페이오 장관이 중국 악랄한 독재정권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장관의 입에서 최대한 자제할 수 있는 언어중 최고 수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역겹다라고 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강력한 무언가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 했는데요. 홍콩에 특별 경제권을 박탈한다는 골자에 이야기가 있는데요. 중국이 지금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 세계인이 중국이라는 나라 하나 때문에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홍콩에 경제적 특별지위 박탈과 금융제제를 하더라도 홍콩만 사회주의로 편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미국이 그거 하나로 끝낼 것 같은가? 특별한 선물은 계속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앞서 미국은 동맹국과 함께 중국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때 미국에 손을 잡는 국가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으름장까지 놓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덩샤오핑이 말한 100년 동안 미국에 대항하지 말라는 이유를 알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미국이 코로나로 인해 제일 큰 타격을 입었기도 하죠. 이미 중국에 개빡친 트럼프 여기에 홍콩 국가보안법이라고 하며 심기가 매우 불쾌하다고 말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지켜 보도록 하죠. 다음주도 아니고 이번주라고 합니다. 


또한, 중국이 과연 홍콩 보안법을 강행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중국이 약육강식이 확실한 나라라 미국한테는 멍멍 짖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꼬리내리고 개구멍으로 숨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화풀이는 우리나라에게 하겠죠? 강행하든 안하든 홍콩에 시위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 봅니다. 



과연 중국 어떻게 나올 것인가? 원래 짖는개는 물지 않는데 중국이 보안법으로 으름장을 놓는 걸보면 딱 그 모양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들이 지금 뭘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없는가 봅니다. 어디 한번 지켜보자구요.  사회주의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사람을 세뇌시켜 국가를 위해 한 몫숨 바치겠다는 게 참....  그 군인 사열하는거 보면 멋있다는 생각보다는 '아... 미쳤구나', '그냥 세뇌된 좀비들'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들의 목적은 그들에게 자신들 이상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첫번째 목표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도 분명 자신들의 실속을 챙기지만 적어도 중국측이 하는 걸 보면, 개양반이죠. 암튼.



아~ 그리고 중요 포인트. 제일 중요한 우리나라 정부는 어떻게 하는지 지켜 봅시다. 민주주의를 지켰다던 그들은 여태 홍콩사태를 보고 침묵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보죠. 결국 생각은 행동으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중국, 미국 그리고 한국 지켜 봅시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도생 아시죠?


이성적인 판단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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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웰라
세계2020. 4. 2. 08:01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말이 많네요. 4월이 되었는데도 생각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다는 건데요. 어느 유튜브에선가 총선 때문에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는다는 말도 있죠. 아무래도 여당에게 불리할테니 말이죠. 그럼 얼마나 많다는 건지~뭐 팩트는 아닌데 그렇다고 합니다. 




어제죠. 아베가 한국 전지역에 대해 입국금지를 시켰습니다. 일단 기분 나쁘기 보다는 아베한테 참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국민이 일본 불매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지 말라고 하기 쉽지 않은데 정작 일본에서 오지 말라고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도 그 쪽에 질병 퍼트릴 일 없고 그 쪽도 우리나라에 퍼트릴 일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지금은 후자가 더 크죠. 물론 기분 좋지 않지만, 이번에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고 아베가 일본 국민들에 의해 사임을 되길 바랍니다. 원래 일본 정부 특히 아베정부가 그랬지 예전 고노담화할 때만해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이제 일본이 걱정입니다. 제가 보기엔 올림픽 한다고 질병을 가둬두고나 방치해 놨었는데 올림픽 연기가 되니 꾹꾹 숨겨 놨던 비밀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외신들의 보도와 함께 여기저기서 이상 증상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대코미디이언 시무라 켄씨가 사망했고, 또, 일본 영안실에 이상한 공문이 내려오지 않나? 병원에서에 이상한 소문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참담합니다. 한때 일본을 선망하고 또, 배울게 많은 나라였는데 후쿠시마 사고부터 시작하여 코로나 사건을 보면 정말 저 이 나라는 답이 없구나 싶습니다. 한편으로 정말 큰 문제는 국민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뭔가 속였다가 걸리면 그냥 END입니다. 이 END는 정치적 END가 아니라 우리나라 한 구성원으로써의 END입니다.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냄비근성이라고 놀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됐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일본은요?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면 미온적입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후쿠시마는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했지만 말을 번복했고, 이번 코로나도 다른 명분을 가지고 와서 그 명분 때문에 이 코로나가 이렇게 됐다고 덮어 씌우겠죠. 그런데 웃긴게 그걸 믿어... 그냥 언론에서 하는 말, 뉴스에서 하는 말을 그냥 믿습니다. 우리어머니도 의심부터 하는 뉴스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어떻게 곧이곧대로 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그들은 그저 안정적이고 조용하길 원할 뿐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졌어도 괜찮단다. 경제 위기가 오는데도 아직 펀더멘탈이 괜찮단다, 코로나가 와도 심각하지 않다. 늘 안정적이고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은게 정부입니다. 그리고 그런 촉매 역할을 하는게 언론사죠. 모든 언론사가 그렇지 않겠지만 각 언론사 마다 성향이라는게 있는게 결국 언로사들이 그들 밑에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 국민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의심하고 진실을 원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발달했다. 그러나 일본 과연 일본 국민들은 의심하고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러고 싶은 욕구도 잃어버린 30년 속에 같이 잃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참에 제발 일본인들 손에 아베가 물러나길 바라며 일본인들도 코로나 잘 극복하길 바랄 뿐이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20. 1. 26. 23:30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지난 주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그냥 바이러스성 전염병인가? 하는 정도 생각했는데요. 며칠전에 홍콩 시위 검색하다 보니 우한 폐렴으로 인한 환자가 엄청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먼저 우한의 한 간호사가 우한을 포함한 중국 전체가 감염자가 9만명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현재 이 감염병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당분간이라도 외출이나 외식등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우한이 아비규환이기에 정부에 통제가 잘 되지 않으니, 각종 마스크와 일회용 안경을 기부해 달라고 요청 합니다. 



이런 영상이 있다보니 궁금해서 한번 우한을 검색해 봤습니다. 아~ 유튜브 검색할 때 우리나라 말로 검색해도 되는데요. 저는 그냥 영어 또는 그 나라 언어로 검색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언론들의 기사가 나오지 않거든요. 우리나라 언론 대부분이 비슷해요 북붙이죠. 또,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걸 많이 봅니다.



어느 한 유튜브에 영상을 보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가만히 서 있던 사람이 푹푹 쓰러지는데 저러다가 정말 머리 다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냥 넘어갑니다. 

어느 사람은 길가에 누워서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사람들은 그냥 구경하고 이쏙, 도착한 구급차에선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복을 꼼꼼히 입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싣어 갑니다. 병원에서는 사람들로 꽉차서 움직일 수조차 없고 여기저기서 울부짖는 신음소리로 가득하고 복도 양쪽에선 시신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누워 있는 사람 몇몇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천으로 모두 덮었습니다. 이거 정말 사태가 심각하구나 싶습니다. 게다가 마트에서는 사재기로 인해 주부끼리 싸우기까지 합니다. 진짜 지옥이 다로 없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우한에 출입을 금지시켜 들어갈수도 나갈수도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골든타임을 놓친 후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우한에 있는 사람들에게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은 계속 공급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각 길마다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최소한 이러한 싸움은 일어나지 않으테니 말이죠. 




그런데 기사를 축소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언론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이미 쓰레기, 기레기라고 하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또 밑에 동네인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해 수백명이 백혈병이나 암으로 죽어나가는데도 쉬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과연 수천명 감염에 40명 사망일까요?

저는 제일 신뢰할 수 없는 언론이 중국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회주이니까요. 아마도 지금 수백명이 사망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아니 그냥 눈으로봐도 수백에서 수천명이지 않을까 합니다. 병원이 다 마비라고 하니.... 게다가 댓글에 보니 사스 당시에 유학중이었던 분이 말하길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 시간 문제였고, 언론에는 몇백명 죽었다는데 최소 수천명 죽었다고 합니다. 공산당에서 언론 막고 마트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들 각자 한두달치 먹을거리 사두고 길거리에 사람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제가 영상을 봐도 대충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까 길거리에 나와 있는 사람들 특히 온몸을 방역복으로 두르고 나온 의료진을 보면 정말 질병이 치명적인가 보구나 싶었구요. 또한, 치료해야 할 의사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또, 자신들의 감당하지 못하는 의료 상황에 절규하는 의사 목소리는 정말 상황이 심각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마트에서 사재기하는 부분만 봐도 정말 살기 위한 몸부림 치는 정도가 다릅니다.


한편, 우리 나라도 저렇게 되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1차 돌연변이로 인한 감염은 막을 수 있어도 2차 돌연변이는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요. 걱정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거라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거나 손 잘 씻고, 마스크고 쓰는 정도네요. 2020년인데... 웃픕니다. 80년대랑 다를게 뭔가요? ㅠㅠ




암튼 각자도생입니다. 모든 언론이 다 그렇지 않겠지만 잘 선별하여 믿을만한 언론과 소식통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럴 땐 조심할 필요가 있죠. 일단 마스크부터 구매해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19. 12. 9. 09:01

안녕하세요? 은희입니다. 세상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중국의 뱅크런에 대해 알아볼게요.


뱅크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뱅크런(Bank Run)을 그대로 표현하면 '은행이 달리다'라고 직역할 수 있는데요. 은행으로 달린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은행의 달려갈 이유는 무엇일까요? 은행의 맡긴 자기돈을 찾기 위함이죠.


우리나라도 한번 이러한 사태를 겪었습니다. 1997년 IMF와 2011년 부산의 저축은행 이었습니다. 


금융시스템을 좀 아시면 은행이 왜 뱅크런을 무서워하는지 아실거에요. 


단순하게 표현하면, 은행에서 1,000만원이 있다고 하면 대출 받으러 온 고객에게 모든 돈을 빌려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에서 최소한의 잔고를 가지고 있어야 누군가 다른 사람이 돈을 찾으러 왔을 때 돈을 내어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은행에서는 대출 금액의 일정금액을 은행에 남겨두고 대출을 해줘야 합니다. 100만원을 빌리러 오면 약 8%정도 됩니다. 이말인즉슨 100만원 중 8만원은 남겨두고 대출해 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바로 지급준비율 줄여서 '지준율'이라고 합니다. 이 지준율에 조절을 통해 양적완화와 긴축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제가 아까 은행에 1,000만원 있다고 했잖아요. 이중 1,000만원은 예금자 10명에게 받아 온 것이고 이자를 1.5%주고 예금상품을 팔았다고 할게요. 그럼 예금자에게 10명에게 100만원씩 빌려와서 그 댓가로 1.5%의 이자를 줍니다. 그리고 10명의 대출자에게 100만원씩 빌려줘서 7%의 이익을 받는다고 하면 그 차액이 바로 수익이 됩니다. 이게 은행의 돈버는 원리죠. 대부업이라고 볼수 있죠.(물론 수수료 장사도 하구요)


그런데 어느날 10명의 예금자가 경제위기가 발생할 것 같거나 각종 악재로 인해 불안한심리가 쌓이면 은행에 맡긴 돈을 직접 움켜 지고 싶어합니다. 너도나도 다 찾아 가려고 하니 자기 돈을 못찾을 것 같아 은행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터키, 그리스 등도 은행에 돈을 맡겼지만 은행에서 하루 인출 받을 수 있는 돈에 제한을 했었죠. 그건 그나마 양반이고 심하면 돈을 다 잃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일제히 모두 은행으로 달려가 돈을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은행의 지준율로 받을 때 40만원만 잔고로 남겨 뒀는데 1,000만원을 돌려 달라니 줄 돈이 없기에 은행은 파산하게 됩니다.


예금자보호법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5,000만원 보호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것도 경제위기 오거나 그러면 뭐... 없어요. 은행이 파산하는데 무슨 보호법인가요? 은행이 광고로 청렴하고 깨끗하고 아주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아주 교묘한 기업이죠. 요즘엔 베일인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주 웃겨요. 자기네가 손해보면 맡긴돈에서 그 수익을 예금자에게 일부 전가시킨다는 건데요. 수익나면 지들이 우리한테 돈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은행에 오랫동안 돈을 넣어두면 이자가 쌓이지 않고 계좌가 정지 되지만, 은행에 오랫동안 돈을 빌려오면 이자는 원금을 몇배를 상회합니다. 암튼 이런 제도가 경제위기 오면 뭐 없어요. 국가가 망했는데 뭘 보호하고 뭘합니까. 제가 오래 산건 아니지만 정부는 제일 먼저 살리는게 은행이이고 그 다음 대기업니다. 아마 서민이 제일 마지막이겠죠. 그래서 각자도생입니다. 웃긴게 그냥 파산하게 놔두어야 합니다. 어차피 그렇게 살려도 망하게 됩니다. 자연의 순리되로 파산한 경우는 파산하게 두어야 합니다. 이게 경제 생태계입니다. 애꿋은 국민 세금으로 장난 치지 말았으면합니다.


자꾸 이야기가 다른데로 세는데 다시와서, 이번 중국에서 뱅크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도가 전혀 되지 않아서 좀 걱정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뱅크런 사태라면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중국 정부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입니다. 절대 표면으로 염증이 들어나지 않습니다. 안으로 곯을때까지 곯죠. 무슨말이고 하니 언론통제를 통해 자신들의 치부를 철저히 숨깁니다. 그 치부가 들어나는 순간은 이미 어떻게 손쓸 수 없게 됩니다. 마치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렸는데 우리나라는 추락하고 있다고 난리 부루스를 칩니다. 지금 어느정도로 높이에서 떨어지고 지면과의 거리가 얼마가 남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추락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떨어졌는지조차 모른다는 거에요. 워낙 베일에 가려있고 비리도 심하고 숨기는 것도 많아 땅바닥에 도달하는 시간이 1초인지, 100초인지 알수 없습니다. 다만,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추락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표면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부실은 가장 약한 부분부터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지방은행에서의 무분별한 대출에 그림자 대출까지 대출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 정보에서 어떻게 할까요? 중국 정부가 돈을 찍어서 은행에 공급한다면 바로 위안화 하락과 동시에 환율 폭등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양적완화를 하면 당연히 화폐의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자국 화폐는 버리고 달러로 갈아 탈겁니다. 그럼 달러는 매말라 버릴 테니까요. 또한 당장 미국과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달러가 마른 상태에서 수입을 할 수 있는 조건도 안될테니 중국이 엄청 혹독한 시기를 갖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또 새 된 친구가 있는데 그게 바로 북합니다.북한은 중국에 원조를 유일하게 받고 있습니다. 지들코가 석자인데 북한까지 먹여 살릴 수 없을겁니다. 또한, 북한과의 거래를 할 경우 미국과 UN 안보리 제제로 인해 어떤 나라도 거래할 수 없는 상태죠. 그리하여 북한도 달러가 말렀다는 소문이 돌더라구요. 게다가 북한고위급들이 내부 폭통을 준비하는 등의 현상이 현상이 포착되었죠. 자유조선이라는 임시 정부도 만들어졌습니다. 




홍콩 사태, 위구루 인권 문제들도 있어 중국이 심상치 않습니다. 블랙스완이란 이름의 홍콩 민주화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홍콩 선거로 친중파의 필패로 앞으로의 정세는 어떻게 펼쳐질지 모릅니다. 얼마전 왕이가 우리나라 방문한 걸 보면 똥줄이 타긴 타는 가 봅니다. 물론 중국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함께 무너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망하는 기업이든 나라든, 망해야 합니다. 다시 살려줘야 좀비기업 좀비국가가 될것입니다. 저희 나라 imf를 겪으며 망했습니다. 다시 시작했죠. 이번에도 우리도 망한다면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습니다. 망하지 않고 버티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절처를 밟게 됩니다. 


결국 좀비기업은 도태되고, 스마트한 기업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4차산업을 살아남기 위한 전초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 양털깎기로 인해 우리나라는 가죽이 벗겨지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도태되지 않도록 기업, 개인 모두 철저히 대비하여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19. 6. 19. 08:31

안녕하세요?


요즘 중국에 악재가 연일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은 게속 그 끝을 알수 없는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저도 미중무역 전쟁은 중국에 참패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데미지 어느정도로 막아 내느냐고 중국에 숙제죠. 그런데 중국은 아직도 미국과의 정면승부를 펼치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슈퍼차이나'라는 말과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게를 쥐락펴락할 거란 뉴스, 기사, 책, 방송들이 엄청났었죠. 저도 중국이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도 있겠단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너무 일찍 축포를 터트렸던 것 같네요. 이제 미국이 본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미국이 이길 수 밖에 없다는 건 다 아실테지만, 저는 그 이유 하나만 딱 뽑으라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에서는 계속 욕망을 채우려고 별의 별 수를 쓰지만 사회주는 그럴 필요 없다는 것이죠. 지금 껏 자본주의는 엄청난 기술적 과학전 발전을 이루었는 반해 사회주는 이미 공산당처럼 옛 역사속 정치로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와서 시진핑이 급작스럽게 북한 김정은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그렇게 만나 달라고 할 때는 콧방귀를 뀌더니 말이죠. 북한 김정은을 만나러 가는 이유가 뭘까요? 



이번달 말일에 있는 G20이 오사카에서 개최됩니다. 아직 시진핑이 참석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죠. 이에 트럼프 형님이 시진핑이 G20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으면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고 언급했죠. 



이쯤 되면 시진핑은 G20에 참석할 수 밖에 없죠. 경고장을 날린게 트럼프이다보니 한귀로 흘릴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정상회담에 참석을 하게 된다면 시진핑은 미국에 무역 조치에 대한 딜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90일의 기간은 다가오는데 갖고 있는 카드는 없습니다. 그래서 불이나케 정은이 동상에게 가는 거겠죠. 미국이 해결하고자 하는 비핵화를 중국의 카드로 쓰려는 것이죠. 


슈퍼차이나를 외치며 근엄한 표정을 짓던 중국이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는 나라가 아닌데 정말 X줄이 타긴 탔나 봅니다. 



게다가 중국은 연일 악재죠. 홍콩 200만 시위로 '나(홍콩)는 니(중국) 라인이 아니야'라고 외치고, 미국에서는 '옥상으로 따라와'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중국에 행패에 더이상 참지 못하는 형국도 있구요. 자국민들은 이미 금과 달러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렇게 급하게 북한에 가는 걸 보면 시진핑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없긴 없구나란 사실과 시간조차도 없어 보입니다. 

국민도 알고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사실을 우리 정부만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올 6월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19. 1. 16. 05:01

요즘 경제 관련된 책도 보고, 금융에 관련된 뉴스도 여기저기에서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중국경제 관련된 뉴스를 보고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 중국경제위기라는 이야기가 밥 먹듯 들립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수면위로 부각된 점도로 여겼지만, 여기저기서 균열의 모습이 보입니다. 



1. 아파트 공실율이 30%

제가 4~5년전에 중국 청도에 갔었을 땐 정말 온통 건물 짓고 있어 중국이라는 나라가 엄청난 속도로 경제 발전을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인 식당에가서 아파트가 매매가를 듣고 기절초풍 할 뻔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파트 공실율이 도시농촌 할 것 없이 공실율이 높고고 합니다. 부동산 붕괴된 일본보다더 13%가 높다고 합니다. 중국 공실율이 30%정도 된다는 보도가 있는데요. 이게 1신도시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1~2선 도시지 않을까요? 중소도시를 가면 공실율이 50%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말 다한 것 같습니다. 2008년 미국 모기지론으로 인해 경제위기가 왔을 대도 공실율이 10%밖에 안됐다는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부동산 가격이 2~30%만 빠지면 은행위기가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인가 중국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를 푼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규제를 푼다는 건 매울이 쏟아진다는 소린데요. 매물이 많이 쌓이면 가격붕괴는 불보듯 뻔할텐데 큰 일입니다.



2. 수출수입의 동반하락

18년도 하반기 수출과 수입이 반등을 할거란 예상과 다르게 동반하락했습니다. 일시적인 하락보다는 대세하락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애플증시하락을 이유를 드는 분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한계에 봉착한것 아니냐는 견해도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3번째 이유와도 비슷하지만 수출주도의 성장의 한계가 왔고, 지금은 돈을 풀어 성장을 했지만 이제 돈을 풀어 성장하는데도 한계점에 온듯 합니다.




3. 올바른 성장이 아닌 돈을 풀어 경기 부양

그동안 은행이 국가의 채권을 구매하여 경기를 부양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부분지급준비율이 있는데요. 이번에 그 지급준비율을 1%정도 인하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해 은행에서 대출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제한을 푼다는 말인데요. 그만큼 화폐가 시중에 깔리고 화폐의 하락을 가지고 옵니다. 통화가 시중에 풀릴수록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죠. 화폐 마구 발행해서 현제 전세계 금융위가가 왔죠. 하물며 기축통화도 아닌 위안화를 마구 찍어따면 뭐 말다 한것죠.



이외에도 사실 중국의 제일 큰 문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만 봐도 중국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Made in China'라고 하면 신뢰를 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저희가 중국이 6%대 경제성장을 해왔다고 하지만 어느 매스컴에서는 1%대 성장이라고 하는데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얼마둔지 진실을 숨길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그림자 금융이라고 해서 일반 금융회사가 아닌 비금융회사에서 금리 10~12%로 빌려준다고 하는데 이게 부채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정말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투기로 성장한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가장 장점은 썩은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론, 국민, 정치가들이 서로 물고 뜯죠. 가끔 그래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바로바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주의 가장 약점은 이 썩은 부분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제 중국이라는 나라의 썩은 부분이 드러날 때즘이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기 암환자나 방사능으로 피폭되어 이미 뭔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믈론 지금도 사회주의 국가답게 당의 힘으로 누르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이러다 결국 사단이 나면 IMF가 구제금융 신청해 줄까요? 중국을? 몇경이라는 채무는??? 신청해서 받아준다면 다행이지만요. 쉽지 않겠죠. 물론 구제금융 받으면 사회주의가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금융, 노동, 서비스 기업 사회전반적인 제도에 대해 시키는 대로 모두 개방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옆에 러시아 횽아한테 도와 달라구 할 수 있겠지만 러시아가 도와줄 여력이 될까요? 중국 돕다간 둘다 골로 갈 수 있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그렇게 모은 금 모두 헌납할 수도 있겠죠. 덩당아 북한에겐 무상 오일 잠그라고 하면 북한도 거의 붕괴일 겁니다. 



우리나라도 그쯤대면 경제가 어려워지겠죠. 중국의 수출 수입 의존도가 높을테니까요. 아무튼 이래도 위기, 저래도 위기 온통 위기 뿐 입니다. 어디 경제성장율 10%인 나라가서 살고 싶네요. 그러나 그런 나라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대한민국에서 각자 잘 살아남아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
세계2019. 1. 15. 12:45

요즘 이상하리 만치 회사 나가기가 싫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지금이 나에게 정말 그렇다. 할일은 많고 새로 오신 분들도 많으니 낯설고 뭔가 자꾸 위축당하는 것 같다. 또, 워낙 빨리 빨리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시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그냥 딱 회사일로 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활력을 잃은 것 같다.


정말 시간이 빨리간다. 집에서 블로그 하나 쓰고 관련된 책 좀 보고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경제관련 영상을 보면 하루가 그냥 간다. 뭔가 알아보다가 만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물론 야근을 하지 않고 제깍제깍 퇴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 




오늘은 은행 지점 폐쇄에 대한 가속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너무 늦었기에 요즘 경제에 공부한 내용에 대해 좀 되새김질해 보고 싶다.


요즘 유튜브로 J-TV란 채널을 만나고 난 후부터 경제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긴 영상은 1시간을 훌쩍 넘고 대부분 20~40분정도에 긴 영상들입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거의 다보기는 했습니다. 다 봤지만 대부분의 영상을 쉽게 가르쳐 주시긴 하나 쉽게 가르쳐준 영상도 이해를 못해 경제 도서, 금융 도서를 찾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지 않은 미래에 엄청난 경제위기가 도래할 것같습니다. 물론 그 분도 여러가지 지표를 보고 분석하여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 무조건 온다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분석이 정말 논리적이여서 위기이긴 위기인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2024년까지 달러에서 벗어나기로 선언했고, 중국도 2025년까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미국 달러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반면 중국, 러시아의 통화를 늘려나가려고 합니다. 러시아는 가스관을 연결하여 에너지 사업에 따른 비용을 루블화로 받을 예정이죠. 중국은 AIIB를 몇해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미국달러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몇차례 있던 양적완화를 통해 화폐의 가치도 떨어지고 기축통화로써의 신뢰도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경기도 세계불황이라고 말합니다. 경기가 좋지 못하니 수요가 주어 결국 돈도 돌지 않아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걸 풀 수 있는 방법은 역사적으로 2가지 방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하던가 강제로 돈을 풀던가. 

그런데 돈을 풀기엔 이미 풀린 돈으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 이번에도 양적완화를 한다면 엄청난 양의 통화가 투여함과 동시에 주변국으로부터 기축통화로써의 달러의 신뢰도도 완전히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 달러를 믿겠습니까? 그렇다고 전쟁을 할수도 없습니다. 이미 러시아, 중국, 북한 이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에 전쟁을 했다가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죽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금시세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고, 금리도 미 연준에 인상에 따라 저희도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실물 금은을 매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달러를 약간 가지고 있는데 이거를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떨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싸리 루블화 약세인데 러시아 돈으로 환테크를 해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경제에 대해 많이 안걸 같기도 하지만 또 다른 기본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도통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경제나 금융은 배울수록 잘못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니다. 한편으로 재미있기도 합니다. 요즘 국내 경기도 너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세계나 국내나 '일명 사짜'라는 사람들의 의해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