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2018. 6. 25. 07:56

안녕하세요? 은퇴희망자입니다. 매일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입니다. 이전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만, 확실히 티스토리에 열정과 성의가 더 가는 것 같아요. 소정의 용돈이 생기기 때문이죠~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저로썬, 나쁠 게 티스토리가 나쁠게 없습니다. 물론 단점이라면 방문객이 많지 않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할 땐 이웃도 좀 있어 가끔 서로 주고 받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 티스토리는 거의 독고다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해야죠. 네이버도 광고를 도입한다는 것 같은데 그때 그렇게 되면 뭐 네이버도 하고 티스토리도하 둘 다 하면 좋겠죠. 글은 더 많이 쓸수록 느는 것이니까요.

 

제가 이 블로그를 한지 1년이 조금 안되는데요. 웹마스터도구라고 하여 제 포스팅을 퍼갈수 있도록 하는 네이버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도 컴퓨터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설정을 하라는 기본의 것만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제글을 많이 안가지고 가더라구요. 평소 시원치 않았는데 오늘 웹마스터도구 가보니 상위 5%라고 뜨네요. 매번 방화벽을 설치 되어 있어서서 접근할 수 없다고 떠 있었습니다만 이제 상위 5%라서 접근이 되는건가 봐요~ 좀 궁금한게 상위 10%는 등외로 기록이 되는건가 봅니다. 접근불가로 계속 뜨더니 오늘 갑자기 상위 5%는 것 보면 5%가 랭킹에서 제일 낮은 건가 봅니다.

 

 

최적화 상위 5%라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좀 자세히 보면 '사이트의 구조를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HTML 태그를 점검해 주세요.' 라고 나와 있는데.... 전 HTML 모릅니다. 그냥 글만 씁니다.

검색로봇 수집 '최고예요', 콘텐츠 관리 '최고예요', 사이트구조 '나쁘지 않아요', 사이트 활성화 '최고예요' 사이트 구조가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이트 구조 옆에 있는 물음표를 클릭하니까 '웹페이지의 HTML이 검색엔진이 이해 할 수 있는 구조로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라고 나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잘 모릅니다. 나쁘지 않다고 하니 이대로 나둬야겠습니다. 이게  포스팅 수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님 블로그 상태가 좋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결론은 지금처럼 하면 되는가 봅니다. 어떻게해더든 5%안에 들었으니 말이죠~

 

상위 1%인 블로거도 있겠죠?? 저도 언젠가 하다보면 되겠죠~ 그래도 상위 5%가 어딥니까? 상위 5%였던게 있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웰라